2025년 08월 23일(토)

웸블리 솔로 무대서 침대에 누워 미모 자랑한 '얼굴 천재' 뷔

인사이트VLIVE 'BTS'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얼굴 천재' 뷔가 치명적인 미모로 팬들의 심장을 훔쳤다.


지난 1일(현지 시간) 그룹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해 월드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개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아이돌', '소우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의 엄청난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 가운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낸 뷔의 'Singularity' 무대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VLIVE 'BTS'


패턴이 돋보이는 초록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뷔의 치명적인 자태는 황홀함 그 자체였다.


화면에 잡힌 그의 깊은 눈빛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섹시했다.


뷔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접한 팬들은 "그냥 비주얼이 미친 것 같아", "얼굴 보느라 액세서리가 눈에 안 들어온다", "분위기 진짜 대박이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얼굴 하나로 공연 현장을 숨죽이게 만든 뷔의 모습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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