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제시카 Instagram, 니콜 Twitter, 연합뉴스
박명수가 함께 음반 작업을 했던 제시카, 니콜, 프라이머리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박명수는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타이틀곡이 아니지만 인기가 많았던 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카라의 '미스터'를 언급했다.
박명수는 "이 당시 카라가 정말 아기였는데 많이 성숙해졌다. 그때 승연 양은 완전 아기여서 농담도 못할 정도였다" 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박명수는 "니콜과 '고래'라는 곡도 불렀다"고 친분을 과시하다가 "그런데 나와 함께 했던 분들이... 제시카도 그렇고, 니콜도 탈퇴하고 프라이머리도 그렇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이게 숨길 일은 아니지 않느냐. 나와 함께 한 분들이 나 때문에 운이 없는 건지 모르겠다. 혼자 해야 하는 건지... 외국 친구들이랑 해야겠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와 함께 듀엣곡을 불렀던 제시카와 니콜은 각각 그룹 '소녀시대'와 '카라'를 탈퇴했으며 프라이머리는 표절 시비 때문에 논란이 된 바 있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