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미안해. 고마워”, 엑소 탈퇴설 타오가 웨이보에 남긴글

via hztttao /Instagram

탈퇴설에 휩싸인 그룹 엑소 멤버 타오가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타오는 26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타오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글의 의미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한편, 지난 22일 타오의 아버지는 웨이보를 통해 아들의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타오를 탈퇴시키고 한국에서 데려오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엑소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 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하는 과정에 이런 글이 게재된 것이 안타깝다"며 "당사는 그럼에도 타오 아버지와 대화를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via 타오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