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수현 눈물의 소감, “‘어벤져스2’ 촬영 너무 좋았다”



배우 수현이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무역 전시장(SECTEC)에서 진행된 '어벤져스2'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 이벤트에 참석한 수현은 촬영 소감에 대해 "세트장에 들어서는 순간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는 기분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현은 "'내가 이 사이에서 뭐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고 첫 촬영 순간을 떠올리다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잠시 후 수현은 "정말 감동이다. 이분들처럼 멋진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한국에서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해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받았다. 

한편 수현은 '어벤져스2'에서 닥터 헬렌 조 역할로 출연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호흡을 맞췄으며 '어벤져스2'는 오는 23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