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타이미·치타가 밝힌 ‘선배 래퍼’ 윤미래

via Feel Ghood Music /YouTube

 

인기 예능 프로그램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타이미, 치타와 릴샴이 여성 래퍼 '윤미래'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드러냈다.

 

13일 일간스포츠가 이들과 가진 '취중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세 사람은 공통적으로 "윤미래가 대단하긴 하지만 최고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치타는 "윤미래 선배님은 '완성체'에 가깝다"라면서도 "사람들은 '세뇌'처럼 윤미래를 기준으로 여성래퍼들의 실력을 잰다. 그것은 조금 잘못됐다고 본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어 "대중의 귀가 윤미래님에 맞춰져 있다. 윤미래 선배님과 스타일이 다를 경우 '아 얘는 못한다'라고 까지 생각한다"며 아쉬운 심정을 드러냈다. 

 

타이미 또한 "윤미래 선배님이 독보적인 것은 맞지만 '최고다'라는 말은 좀…"이라며 말을 아꼈다.

 

마지막으로 릴샴은 "래퍼들마다 각자 잘 하는 부분이 뚜렷하기 때문에 딱 한명을 '최고'라는건 정하는건 어렵다. 윤미래 선배님도 '최고'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앞으로 공연, 방송 등에서 여성 래퍼로서 활발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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