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3일(토)

매콤하게 튀긴 '칠리크랩'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애슐리 신메뉴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모든 메뉴를 9,900원에 먹을 수 있는 애슐리에서 또 한 번 '가성비 갑' 신메뉴를 출시했다.


3일부터 애슐리 클래식에서는 신메뉴 '밤낮없이 즐기는 아시안푸드' 11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메뉴는 동남아에서 맛볼 수 있는 산해진미를 모아놨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특히 매콤한 칠리소스에 게를 튀겨 만든 '칠리크랩&스틱'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게 다리는 짭짤 달콤한 소스와 어우러져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홍합과 바지락을 넣어 시원하게 우려낸 '밤도깨비 파스타라면'도 인기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인 파스타라면은 짬뽕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다.


태국식 볶음 쌀국수인 팟타이도 빼놓을 수 없다.


파스타 면과 콩나물, 오이를 한가득 넣은 팟타이 파스타는 식욕을 돋우는 데 한몫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베트남 요리도 무한정 맛볼 수 있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쌀국수와 새콤달콤한 국물에 면과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분짜를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한국식 신메뉴도 있다. 매콤하고 쫄깃한 떡볶이에 핫도그를 통째로 썰어 넣은 '핫떡맵떡'은 인기 있는 분식 두 개를 합쳐놓은 만큼 맛이 좋다는 평이다.


식빵에 짭짤한 게멧살 샐러드를 얹고 마요네즈로 마무리한 '게살마요피자토스트'도 가볍게 먹기 좋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애슐리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다.


향긋한 망고와 복숭아, 젤리를 한가득 넣은 '스린 망고젤리'는 과즙 가득한 대만의 망고 젤리를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츄러스에 바나나' 또한 인기 메뉴다. 초코시럽을 뿌린 추로스와 바나나를 케이크 시트에 가득 얹어 눈을 즐겁게 한다.


여기에 코코아 파우더로 한층 단맛을 강조했다.


생크림 케이크에 시원한 망고를 듬뿍 올린 '일로일로 망고망고'도 먹어보길 추천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애슐리 클래식은 평일 점심 단돈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은 매장에 따라 1만 2,900원에서 1만 3,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동남아의 맛과 향을 푸짐하게 느껴보고 싶다면 오늘 애슐리 클래식에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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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