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바비킴, 미국 경찰 조사 후 ‘무혐의 처분’ 받았다


 

기내 난동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바비킴이 미국 경찰 조사 후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OSEN은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바비킴이 미국에서 경찰 조사를 마쳤으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바비킴은 지난달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고 있는 누나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이날 오후 4시 40분(한국시각)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편에 탑승했다.

 

그런데 대한항공 직원의 실수로 발권 문제가 생겼고, 바비킴은 기내에서 제공한 와인을 마시고 난동을 벌여 미국 항공 경찰에 조사를 받았다. 

 

사건 당시 FBI가 출동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에 의하면 바비킴은 샌프란시스코 항공 경찰에게만 간단하게 인지조사를 받았다. 

 

이후 별다른 혐의점이 없어 귀가조치 됐으며 추가 소환조사는 없었다. 현재 미국에서는 바비킴 사건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난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바비킴은 당일 오후 6시 35분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지난 9일 사건이 일어난 후 한 달여 만에 입국하는 것으로, 이날 현장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해당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바비킴이 어떤 입장을 내놓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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