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물에 비친 풍경 또는 피사체를 촬영한 사진을 '반영사진'이라고 하는데, 물에 비친 부분만 찍기도 하고, 데칼코마니처럼 피사체와 반영된 부분을 함께 담기도 한다.
눈으로만 보기 아쉬운 아름다운 풍경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좋은 반영사진 찍는 방법'을 소개한다.
낯선 이름과 달리 촬영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차근히 따라하면 당신의 여행 자취는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1. 찍기 전 준비물
회적식 LCD를 탑재한 카메라를 추천하며, 삼각대·릴리즈·앵글 파인더 등이 필요하다.
촬영장소로는 주 배경이 모두 반영될 수 있는 연못이나 강, 호수 등이 적합하다. 일부분이 아닌 넓은 장소의 촬영을 위해 광각계열의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카메라 세팅 방법
주 피사체와 반영을 모두 선명하게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초점은 전 영역에 자유롭게 두고, 조리개는 F4.5~13사이에서 노출에 따라 다르게 세팅한다.
추천 촬영모드: AV모드

3. 반영사진 잘 찍는 노하우
△ 촬영 위치: 물에 닿을 정도로 최대한 낮은 위치에서 촬영
△ 수평&수직: 라이브 뷰를 이용해 수평과 수직 잡기
△ 구도: 데칼코마니처럼 이등 분할 구도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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