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유승호가 돌아왔다, 오늘(4일) 전역

via 산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승호가 오늘(4일)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유승호는 4일 오전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 앞에서 열린 전역식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승호는 "병장 유승호입니다. 2013년 3월 15일에 입대했는데 제대로 인사 못드려 죄송하고 아쉬웠다. 전역할 때는 인사드리게 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승호는 "1년 9개월간 많은 것 배우고 추억도 쌓았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부대 간부님께 제대로 인사하지 못해 죄송하고 잘 따라와준 후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는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컴백작으로 '조선마술사'를 골랐다"고 밝혔다.  

 

이날 유승호의 전역식을 보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곳곳의 팬들이 모였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정식으로 국내 팬미팅을 열고 공식활동을 재개한다. 또한 이달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도 팬미팅이 계획돼 있다.

 

유승호는 2013년 3월 5일 강원도 춘천의 102 보충대로 입대했다. 기초 군사훈련 후 수색대대로 자대배치를 받은 유승호는 조교로 보직 변경돼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군복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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