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토)

풀무원 30년 생면 기술 담았다... 파주 스타필드에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 오픈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칼국수 전문 외식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사업 확대에 나선다.


8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국물의 합(合)'을 콘셉트로 한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을 경기 파주 스타필드 운정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는 기존 '자연은 맛있다'의 면 요리 콘셉트를 칼국수로 확장한 브랜드다. 대중적인 칼국수에 다양한 육수와 식재료를 접목하고, 풀무원이 30년간 축적해 온 생면 기술력을 더해 육수와 면의 조화를 강조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 전경 / 사진 제공=풀무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수와 고명, 식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칼국수의 대중성과 확장성에 주목했다. 이에 육수별 특성에 맞는 면 요리를 개발하고, 풀무원의 제면 기술을 활용해 메뉴 경쟁력을 높였다.


메뉴는 닭, 멸치, 황태 등 친숙한 식재료를 활용한 칼국수 4종과 곁들임 메뉴 2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사계 닭칼국수'를 비롯해 남해 멸치를 깊게 우려 깔끔한 감칠맛을 살린 '남해 멸치 칼국수', 황태 육수에 부추를 풍성하게 더한 '부추밭 황태 칼국수', 아삭한 오이소박이와 생면을 조화시킨 '오이소박이 비빔 칼국수' 등을 선보인다.


각 메뉴에는 육수와의 조화를 고려한 생면을 적용했다. 풀무원의 생면과 함께 일본 면 장인의 수제자인 조병주 장인이 치자를 활용해 만든 생면을 메뉴별 특성에 맞춰 사용했다. 풀무원의 제면 기술력에 면 장인의 노하우를 더해 육수와 면의 조화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1호점은 파주 스타필드 운정 1층에 조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쇼핑몰 특성을 고려해 4인용 테이블 10개를 포함한 총 50석을 마련했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을 위해 '키즈 건강닭죽'과 '키즈 칼국수' 등 키즈 메뉴 2종도 별도로 운영한다.


자연은 맛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픈 후 일주일간 시그니처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방문 고객에게 풀무원샘물의 곡물차 '하루귀리'와 '하루파로', 실온 과채주스 '아임리얼 100 고농축' 등을 증정한다. 


키즈 메뉴 주문 고객에게는 '채소 탐험 컬러링 페이퍼'와 크레용을 제공하며, '패밀리 패스포트 미션' 완료 고객에게는 무료 식사권을 증정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는 풀무원이 축적해 온 생면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칼국수에 다양한 육수와 식재료를 접목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식재료와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