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준이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 특별 출연한 한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김동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누나 왔다감"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가인과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배우는 '신병4' 촬영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닮은꼴로 유명한 만큼 실제 남매처럼 꼭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동준은 게시글에 "감사합니다 누나, 최고 시청률을 찍어주심"이라는 감사 인사를 함께 남겼다.
한가인은 9월 14일 방송된 '신병4'에 김동준의 누나 전우주 역할로 깜짝 출연했다. 과거부터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의 인연이 이번 특별 출연으로 이어진 것이다.
작중 한가인은 빼어난 미모로 부대원들을 압도했고, 김동준과 남매처럼 티격태격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가인의 특별 출연 효과는 시청률로도 입증됐다. 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은 4.6%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진짜 닮았다", "남매 같아요", "누님 또 면회 와주세요", "드디어 남매로 등장하다니" 등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다.
'신병4'는 상병 박민석(김민호),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에이스 신병 김현욱(이원정)이 펼치는 좌충우돌 군 생활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