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7일(월)

잭 다니엘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위스키 부문 6년 연속 1위 수상

한국브라운포맨의 테네시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Jack Daniel’s)'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위스키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7일 한국브라운포맨에 따르면 올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는 77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잭 다니엘스는 위스키 부문에서 6년 연속 소비자 선택을 받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잭 다니엘스는 '대담하고 독립적인(Bold & Independent)' 브랜드 정신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플레이버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피 아워, 잭 아워(Happy Hour, Jack Hour)' 캠페인을 전개하며 하이볼을 통해 보다 일상적으로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브라운포맨


음악과 문화를 활용한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 '잭 다니엘스럽게(That’s What Makes Jack Jack)'의 일환으로 국내 뮤직 페스티벌 ‘잔다리 페스타 2025’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브랜드 고유의 음악적 정체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쳐왔다.


잭 다니엘스는 오크통 숙성 전 사탕단풍나무 숯으로 원액을 여과하는 '차콜 멜로잉(Charcoal Mellowing)' 공정을 거치는 테네시 위스키다. 특유의 부드럽고 스모키한 풍미를 앞세워 글로벌 위스키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브랜드는 창립자 잭 다니엘이 음악가들과 교류했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음악과의 연계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음악과 창의성, 개성을 강조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6년 연속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잭 다니엘스만의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