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BTS 진, 셔츠 앞단추 풀고 나른한 눈빛... 월드와이드 핸섬 맞네

방탄소년단 진이 13일 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평소와 확연히 다른 무드를 선보였다. 루즈한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 브이넥 니트를 입은 진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진은 이날 아무런 설명 없이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화이트 컬러의 루즈핏 셔츠를 착용했다. 셔츠의 앞단추를 여유롭게 풀고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그는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진의 표정과 포즈였다. 어느 한 곳을 바라보는 나른한 눈빛, 무심하게 소매를 만지는 손동작이 마치 화보 속 모델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평소 보여준 발랄하고 명랑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어른스러운 면모가 눈에 띄었다.


진 인스타그램


다음 사진에서는 진의 분위기가 또 한 번 변했다. 베이지 톤 브이넥 니트를 걸친 진은 위를 올려다보며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깊이 파인 네크라인 사이로 보이는 쇄골과 선명한 턱선이 시선을 모았다. 선이 또렷한 콧날과 맑은 피부톤이 조화를 이루며 '월드와이드 핸섬'이라는 별명을 실감케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북미 투어 두 번째 무대를 연 뒤 폭스버러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10~11일에는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무대에 올랐다. 한국 가수로는 방탄소년단이 이 공연장에서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