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조폭 연루설 부인' 조세호, 8개월 만에 침묵 깼다... SNS에 올린 글 보니

개그맨 조세호가 약 8개월의 공백을 깨고 SNS에 복귀했다.


조세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이네요! '도라이버' 시즌6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시즌도 재밌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라이버' 시즌6 촬영 모습이 담겨 있다. 조세호는 파나마햇에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예능감을 발산했다.


조세호 인스타그램


그는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로 완벽하게 분장한 모습도 보여줬다. 단발 가발과 우아한 투피스로 여장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SNS 게시물을 올린 조세호는 그간 침묵을 지켜왔다.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휘말리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단순한 지인 관계일 뿐 금품을 주고받은 사실은 없다"며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조세호 인스타그램


조세호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일을 겪으며 내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치는 것이 맞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됐다"며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는 계속 출연하며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은 8일(토) 오전 11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