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이 방송에서 압도적인 팔굽혀펴기 실력을 선보이며 반전 운동 능력을 입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주우재, 던이 운동 시설이 인접한 주거 공간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체중이 57kg으로 알려진 던은 체중 72kg의 주우재가 운동 능력을 묻자 "매일 운동을 한다"며 "팔굽혀펴기를 하루 200개씩 한다"고 밝혔다. 던은 스튜디오에서도 고강도 맨몸 운동 동작인 '던 챌린지' 시범을 직접 선보였다.
이날 집 안에 헬스 공간이 마련된 매물을 살펴보던 세 사람은 1분 팔굽혀펴기 즉석 대결을 진행했다.
대결 시작과 함께 던은 빠른 속도와 일정한 자세로 개수를 늘려갔다. 반면 주우재는 30초 만에 24개를 기록한 뒤 기권했다.
끝까지 대결을 이어간 던은 1분 동안 78개를 기록하며 69개를 기록한 양세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양세형은 "내가 본 사람 중 1분 안에 가장 많이 한 기록"이라며 감탄했다. 던은 "매일 해오던 동작이라 익숙할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