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최유정, 아이돌 최초 베이비시터 도전... 쌍둥이 육아 현장 접수 (영상)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 가수 최유정이 베이비시터 면접자로 등장해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를 돌보며 뛰어난 육아 실력을 과시했다.


최근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 둘 VS 아이돌... 세계 최초 아이돌 베이비 시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유정은 부부의 집을 찾아 자신을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라고 밝히며 면접에 나섰다. 아이돌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아기들이 즐거워하는 노래와 춤을 보여준 그는 빠른 손놀림으로 집안 정리까지 순식간에 해내 특기를 뽐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실전 육아 테스트에서 최유정은 10kg 넘는 아기 강이를 안정감 있게 안아 올렸다. 아이와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첫 과제를 무난하게 통과한 것이다.


동화책 읽기 시간에 최유정은 다양한 동물 소리를 흉내 내고 생생한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아기들은 그의 구연동화에 시선을 떼지 못했고 부부는 높은 점수를 줬다.


초보임에도 최유정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달래가며 이유식을 먹이고 장기인 빠른 손놀림으로 기저귀 교체까지 능숙하게 처리했다. 포대기 착용법을 배워 아기 재우기 연습도 진행하며 아이들을 향한 진지한 모습을 드러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면접 마지막 조건 협상 중 음료를 쏟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지만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는 최유정의 적극성과 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부부는 조건이 맞으면 함께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YouTube '엔조이커플enjoycou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