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이 올가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구현된다.
6일 롯데월드 부산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86일간, 넥슨과 함께 가을 시즌 컬래버레이션 'MAPLESTORY in LOTTEWORLD BUSA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와 롯데월드 부산의 테마파크 공간이 만나 새로운 가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했던 '메이플스토리' 컬래버레이션의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영남권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지역 관광 수요를 반영해 부산으로 무대를 넓혔다는 설명이다.
롯데월드 부산은 이번 가을 시즌 동안 테마파크에 메이플스토리만의 세계관과 감성을 녹여 2030세대는 물론 어린이 동반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MAPLESTORY in LOTTEWORLD BUSAN'에서 만날 수 있는 구체적인 시즌 콘텐츠 및 이용 정보 등은 추후 공개된다.
롯데월드 부산은 "그간 다양한 인기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손님들에게 계절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서도 게임 IP의 친숙한 감성과 테마파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현장감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가을 시즌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