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리즈시절 105kg이었다는 이국주 "나 요즘 이상해, 달달구리 좋아해... 더 찌겠다"

코미디언 이국주가 SNS에 과일 샌드위치 사진을 올리며 디저트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체중 증가를 걱정하면서도 달콤한 음식 사랑을 고백했다.


5일 이국주는 자신의 SNS에 "나 요즘 이상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오렌지, 키위, 귤 등 갖가지 과일과 생크림을 가득 채운 과일 샌드위치가 모습을 드러냈다. 풍성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국주 인스타그램


이국주는 "디저트, 빵, 브런치, 달달구리 좋아한다"며 요즘 단 음식에 빠져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더 찌겠다"는 말을 덧붙이며 늘어날 체중에 대한 걱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국주는 2024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5kg이 자신의 리즈 시절 체중이었다고 공개한 바 있다. 리즈 시절 몸무게가 105kg이라는 것은 당시 체중이 그 이상이었음을 뜻해 솔직한 발언이 화제가 됐다.


지난해 7월에는 다이어트 실패 경험을 털어놓으며 "7kg 빼면 14kg 찌는 스타일이다. 4kg 빼면 8kg가 찌더라"고 말해 체중 관리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국주는 지난해 4월 일본 도쿄의 9평 원룸에서 혼자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 지금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해외에서의 일상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