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신작 촬영 현장에서 독보적인 비율과 미모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오늘(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촬영 현장에 마련된 차량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웃음을 지었다.
눈길을 끈 것은 김혜수의 감각적인 패션과 완벽한 체형이다. 타이 장식이 들어간 회색 상의에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반스타킹과 플랫폼 로퍼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긴 다리 비율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작품 예고 스틸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혜수가 연기하는 주인공 '경희'는 남편 재홍(김지훈 분)과 함께 서늘한 분위기의 철거촌 현장에서 극단적인 위기에 직면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딸이 연루된 뺑소니 사고를 마주하고 사건을 수습하려는 과정에서 심각한 표정을 지어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내세우며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웃집 부부가 불륜보다 더한 예상치 못한 비밀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의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