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판사와 검사의 정면 대결... 디즈니+ '이판사판: 창과 방패' 19일 공개

디즈니+가 판사와 검사의 정면 대결을 담은 신개념 법률 예능 '이판사판: 창과 방패'(이하 '이판사판')를 선보인다.


디즈니+는 5일 오리지널 예능 '이판사판'의 첫 공개일을 8월 19일로 확정했다고 밝히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판사판'은 국민의 법감정을 뒤흔든 판결을 놓고 판사와 검사가 창과 방패로 맞서 다시 재판하는 형식의 법률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판사와 검사가 정면 대결을 펼치며 치열한 법리 공방을 벌인다.


디즈니+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창과 방패의 대결 한가운데 메인 MC 장도연이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는 모습이 담겼다. 디즈니+는 "스튜디오 한가운데 선 장도연은 딱딱한 법정을 벗어나 뜨거운 설전이 펼쳐지는 공간에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대신 전달하는 대변인으로 활약한다"고 설명했다.


포스터에 담긴 '판사 VS 검사, 판결을 재판하다'라는 문구는 베테랑 판사와 검사들이 벌일 팽팽한 법리 공방과 예측 불가한 설전을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1차 티저 예고편에는 국민의 공분을 산 판결을 둘러싼 MC 장도연과 게스트의 생생한 반응, 판사와 검사의 팽팽한 공방이 담겼다.


'국내 최초 판사와 검사의 맞짱'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 판결 문제 있다'며 기존 판결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검사와 '검사님의 얘기는 뇌피셜이고요'라며 법리로 맞받아치는 판사의 살벌한 설전이 펼쳐진다. 하나의 판결을 두고 서로 다른 시각과 논리로 충돌하는 판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은 일반적인 상식과 법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흥미롭게 조명한다.


디즈니+


디즈니+는 "사회적 논란을 불러온 판결부터 일상 속 경계가 모호했던 생활 법률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며, 복잡한 법률 용어와 판결문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풀어내 유익함까지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률 예능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선택한 '이판사판'의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어려운 주제를 얼마나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판사판'은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