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가 남다른 동료애와 통 큰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공개된 영상에서 영케이는 휴식기 일상과 곡 작업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영케이는 쉬는 날 온라인 게임을 즐기며 게이머들과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모임 시 회식비를 전액 부담한다는 영케이는 "작사, 작곡을 하다 보니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난다"며 "음악적 영감을 얻기도 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눈다"고 전했다.
멤버들을 향한 아낌없는 선물 공세도 눈길을 끌었다. 영케이는 함께 게임을 하기 위해 멤버 도훈에게 컴퓨터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멤버들에게 고가의 선물을 자주 했다"며 "데뷔 10년이 지나 이제는 생일 선물을 서로 주고받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영케이는 데이식스의 대표곡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웰컴 투 더 쇼' 등 다수 히트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대표 싱어송라이터다.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219곡에 달하며, 올해 정회원으로 승격돼 창작자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