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팀 내 유일한 미혼 멤버로 남게 된 나성호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균성은 지난 3일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오는 10월 30일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진 가운데, 가수 별은 "이로써 나 군을 두고 오빠가 먼저 가버렸다"는 댓글을 남겨 나성호를 언급했다.
1981년생인 나성호는 노을에서 강균성과 함께 보컬의 주요 파트를 담당해 온 멤버다. 팀 내 최고 학력 소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서양어학을 전공한 그는 6개 국어를 구사하며 과거 외교통상부 인턴으로 근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강균성의 결혼 발표로 노을 멤버 모두 가정을 이루게 되면서, 팬들과 동료들 사이에서는 홀로 남은 나성호의 근황과 행보에 유쾌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02년 데뷔한 노을은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