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웬디, 뼈말라 살짝 벗어났나... 디즈니 공주 빙의한 비현실 비주얼

레드벨벳 웬디가 싱가포르 공연에서 선보인 우아한 비주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웬디는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SM CLASSICS LIVE in Singapore ♥"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웬디는 연한 스카이블루 톤의 드레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며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과 정면을 바라보는 컷 모두에서 선명한 이목구비와 청량한 이미지가 부각됐다.


웬디 인스타그램


특히 웬디는 최근 과도하게 야윈 체형으로 팬들의 우려를 받았던 바 있다. 이번 공개된 모습에서는 이전보다 체중이 증가한 듯 건강한 인상을 보여 안도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접한 팬들은 "디즈니 프린세스를 실사화한 듯하다" "엘사와 벨의 조합 같은 외모다" "사람이 아니라 인형 같다"는 찬사를 쏟아냈다. "너무나 우아한 분위기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다" "전성기 미모를 계속 갱신하고 있다" "드레스가 웬디를 위해 제작된 것 같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웬디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Surfin' Boy'를 통해 여름 음악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