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비 신부 배우 유하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균성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올해 10월 30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기반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를 향한 사랑과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했고, 앞으로 가정의 가장이면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균성은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한다"며 "이 기쁜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직접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균성의 배우자가 될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1981년생인 강균성과는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유하진은 2019년 드라마 '봄밤'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턴: 더 스트릿', '신체모음.zip'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선보였고, 올해는 연극 '임대아파트'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