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추신수, 화장실만 12개인 5500평 텍사스 대저택 자랑... 관리비 '깜짝'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텍사스에 위치한 5,500평 규모의 대저택과 메이저리그 시절 실제 수령했던 연봉 내역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아내 하원미와 함께 출연한 추신수는 은퇴 후 근황과 미국 생활을 전했다. 추신수는 "2년 전 현역에서 은퇴한 뒤 SSG 랜더스 프런트에서 일하고 있다"고 알렸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에서 공개된 미국 텍사스 자택은 5,500평 부지에 방 7개, 화장실 12개를 갖춘 압도적인 규모를 나타냈다.


집 내부에는 바, 영화관, PC방, 야외 수영장은 물론 개인 훈련장과 선수 시절 발자취를 모은 박물관까지 마련됐다.


박물관에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아시아 선수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을 당시 사용한 3루 베이스와 기념구 등이 전시됐다. 추신수는 저택 유지와 관련해 "한 달 관리비만 1,000만 원대"라고 언급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누적 연봉 1,900억 원으로 알려진 소문과 관련한 해명도 이어졌다. 추신수는 "세금을 떼기 전 금액이 1,900억 원"이라며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 당시 7년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400억 원)를 받았다"고 구체적인 계약 수치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