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새치 염색하는 신혼 일상... "먼저 죽지 마"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11살 연상 남편을 위해 흰머리 염색을 해주는 다정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오빠 늙지마....(신혼 맞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의 흰머리를 염색해주는 영상을 올렸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최준희가 장갑을 낀 채 남편의 머리에 염색약을 바르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 특: 나보다 많이(?) 늙어 보이지 않게 흰머리 염색해줌"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최준희는 "시켜 먹는 주제에 꼼꼼히 바르라고 잔소리함"이라며 살가운 부부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영상 중간 최준희는 "나중에 할아버지 되면 백발 되려나? 상상해 봄"이라는 자막을 넣었다. 이어 "나 두고 먼저 죽으면 어떡하지? 생각하면 착잡해짐", "오빠 치매 오지 마, 오빠 늙지 마, 오빠 밖에 똥칠 하지 마"라는 진솔한 속내를 드러내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최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