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외출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연장을 찾은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변요한은 아내 티파니 영의 손을 잡아주며 계단을 함께 내려왔다.
그는 한 손에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도 아내를 먼저 챙기는 모습으로 신혼의 단짠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올블랙 의상으로 커플룩을 완성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현장에서 팬들과 악수를 나누고 손을 흔들며 여유 있는 태도를 보였다.
이날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국립극장을 찾은 목적은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의 응원이었다. 최수영은 현재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 중이다. 이날 관람에는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도 함께했다.
임윤아는 자신의 SNS에 "기다리던 포셔 만났다"는 글과 함께 공연장 인증샷을 게시했다. 최수영은 댓글로 "고마워 내 사랑"이라며 화답했다. 티파니 영은 이전 방송 출연 당시 변요한이 소녀시대 멤버들을 처제로 부르고, 멤버들도 그를 형부라고 부른다고 밝힌 바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재작년 2월 서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혼인신고를 완료하며 부부가 됐다. 공식 행사가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 두 사람이 함께 포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티파니 영은 뮤지컬 무대와 소녀시대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변요한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 활동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