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말차보다 청량해" 안유진, 초록 튜브톱 입고 LA 거리 화보 완성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LA 거리에서 포착한 청량한 일상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은 1일 자신의 SNS에 "in my matcha phas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미국 LA의 야외 거리에서 말차 음료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유진은 그린 컬러 튜브톱에 블랙 숄더백을 조합한 미니멀한 룩으로 여름철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햇빛 아래 드러난 투명한 피부톤과 선명한 얼굴선,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헤어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패션 화보 현장을 방불케 했다.


안유진 인스타그램


일부 사진에서 안유진은 무표정한 얼굴로 렌즈를 응시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다른 컷에서는 말차 음료를 들어 올리며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표출했다. 이처럼 정반대의 분위기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말차보다 더 청량하다", "그냥 길거리도 화보가 된다", "LA 햇살이 안유진을 더 빛나게 한다", "초록색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한편 안유진이 소속된 아이브는 현재 첫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 북미 일정을 진행 중이다. 아이브는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마친 데 이어 4일 오클랜드, 7일 시애틀, 9일 밴쿠버에서 각각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