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언니네 산지직송3' 첫 방송 시청률 1위 출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리며 첫 방송부터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1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3.2%,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정상에 올랐다. tvN의 핵심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3는 맏이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사 남매 구도를 형성했다. 첫 목적지인 경상남도 통영에 도착한 네 사람은 제작진의 가짜 포스터 촬영 미션에 속아 배에 올랐고, 운항 중 동생 강유석과 노윤서가 멍게 조업 현장으로 강제 차출되는 생이별을 겪었다.


사진=tvN


현장에 투입된 강유석과 노윤서는 150kg에 달하는 멍게 봉을 끌어올리며 총 4.5톤의 멍게를 수확했다. 이어진 선별 작업에서도 멤버들은 빠른 손놀림과 호흡을 선보이며 일정을 소화했다. 노동을 마친 후 이들은 수확한 멍게로 멍게 된장찌개 등 특급 산지 밥상을 차려내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언니네 산지직송3' 2회는 오는 7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