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과거 수지에게 자신의 건강 관리 비법을 상세히 전수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진영의 일상과 건강 철학이 담겼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수지와 함께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수지가 알레르기로 고생하던 시기에 제가 직접 건강 강의를 해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알레르기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뒀기 때문에 그 지식을 모두 수지에게 알려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알레르기를 비롯한 다양한 질환이 자가면역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 핵심 원인으로 "피가 탁해지는 것"을 지목했다. 박진영은 몸속에 들어와서는 안 되는 물질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건강 관리의 핵심이라는 지론을 펼쳤다.
특히 그는 식습관을 넘어 생활용품 전반에 걸친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박진영은 "피를 맑게 유지하려면 몸에 해로운 모든 것을 멀리해야 한다"며 "음식은 물론 화장품, 치약, 샴푸, 심지어 세탁세제까지 신경 쓴다"고 전했다. 그는 유기농 인증 제품만을 선별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이러한 생활 습관을 30대 후반부터 꾸준히 실천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 시작할 당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많았다고 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