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생각보다 많이 주셔서 감사"... '나솔' 31기 변호사 상철, 출연료에 사비 더해 뜻깊은 기부

SBS Plus와 ENA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상철(가명)이 방송 출연료에 사비를 더해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철은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솔로나라에 다녀오고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종영 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갈렸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경험한 일들이 앞으로의 삶에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 같다"는 소회와 함께 기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31기 상철 인스타그램, SBS Plus·ENA '나는 솔로'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월 31일 중앙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전달한 내역이 담겼다. 상철은 해당 게시물에 "출연료와 개인 금액을 합쳐 기부했다. 생각보다 많은 출연료를 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는 솔로' 31기는 방송 과정에서 출연자 간 대화 장면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당시 상철은 방송 화면을 보며 특정 출연자의 대응 방식을 지적하는 발언을 남겼고, 이후 일부 출연자가 제외된 모임 사진을 올리거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100% 잘못한 사람은 없다"는 취지로 언급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