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故 김수미의 뒤를 이어 요리 행보에 나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앞치마를 착용한 채 배추와 무를 양손에 든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배추랑 무우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습니다"라는 글이 함께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은 이전에도 "제 이름 앞에 붙는 감사한 수식어 '김수미 며느리' 자랑스럽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엄마의 손 맛 제가 이어가보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어머니의 요리 솜씨를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