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신작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두 거장이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는다는 소식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1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공식 내한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한국 방문 기간 동안 이동진 영화평론가와의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동진 평론가가 운영하는 채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출연해 '오디세이'에 관한 심층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스타의 한국 일정은 상당히 빽빽하게 짜여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웹예능 '문명특급' 출연도 예정돼 있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대중과 만난다.
놀란 감독에게 이번 내한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어서 더욱 화제다. 놀란 감독은 한국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디세이' 출연진은 8월 3일 공식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뿐 아니라 샤를리즈 테론도 함께 내한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