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규원이 차량을 이동 먹방 스튜디오로 꾸민 독특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는 8월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다양한 부캐로 활약 중인 '부캐 부자' 김규원의 남다른 일상이 전파를 탄다.
김규원은 잦은 장거리 이동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차량 내부를 자신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차량용 아이스박스를 비롯해 서큘레이터, 니트릴 장갑 등 예상치 못한 아이템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스튜디오의 참견인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차에 각종 물건을 빼곡히 실고 다니는 김규원은 신개념 '왓츠 인 마이 카'를 펼쳐 보인다. 그는 물건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활용법까지 시연하며 맥시멀리스트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김규원의 특별한 차량 먹방 시간도 눈길을 끈다. 이동 중 차 안에서 즉석 카페를 차린 그는 매니저 취향에 맞춘 헤이즐넛 커피와 '아샷추'를 직접 제조한다. 이어 준비해온 여러 종류의 빵을 꺼내 들며 빵마다 적합한 섭취법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선보였다.
차 안에서도 깔끔하게 식사하기 위한 김규원만의 특급 노하우도 공개됐다. 옷에 음식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려고 페이스 커버를 착용하고 니트릴 장갑까지 끼며 차 안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먹방을 구현했다.
이 모습을 본 이영자는 김규원의 철저한 준비성과 한 끼 식사를 대하는 진지한 자세에 탄복하며 그를 진정한 '영자 키즈'로 공식 인정했다.
김규원의 유쾌한 매력과 차 안 먹방 현장은 8월 1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