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이 한강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채민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조합한 미니멀한 차림으로 한강 난간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을이 지는 하늘을 뒤로한 채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이채민의 자연스러운 제스처는 연인 류다인이 셔터를 눌러준 것처럼 친밀한 무드를 풍긴다. 의도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편안한 자세는 일상의 한 순간을 포착한 '남친짤' 그 자체다.
한강의 풍경과 석양빛, 그리고 이채민의 훈훈한 외모가 조화를 이루며 화보를 방불케 하는 무드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