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서울을 떠나 한옥에서 홀로 힐링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통해 '재충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혼자 짐을 꾸려 한옥 스테이로 향하는 모습을 담았다.
장윤정은 도심의 소음을 벗어나 마당이 딸린 한옥에 도착한 뒤 "대박 대박"이라고 연신 외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매료된 그는 마루에 앉아 새소리와 바람 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장윤정은 직접 고기를 구워 소주와 함께 곁들이고, 손수 만든 회무침과 어묵탕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자연 속에서 소박한 일상을 즐기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전했다.
이번 영상은 장윤정의 가족 관련 소식이 전해진 직후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의 모친은 수천만 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장윤정의 모친은 지인으로부터 투자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고도 약속한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이 또한 지나간다. 꽃길만 걸으시라", "힘내시길", "버티고 견디다 보면 지나간다" 등의 댓글로 장윤정을 응원했다.
장윤정은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