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황재균, 은퇴 후 '뼈말라' 된 이유 있었다... 체지방 10%까지 감량한 이유

은퇴 후 방송인으로 변신한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현역 시절보다 급격히 줄어든 체지방률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30일 티빙 스포츠 공식 SNS에는 '은퇴하고 다이어트 수행 중인 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재균은 전 KT 위즈 동료이자 SSG 랜더스 소속인 야구선수 오태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티빙 스포츠 인스타그램


황재균의 모습을 확인한 오태곤은 "살이 너무 빠진 거 아니냐"라며 "딴 사람 같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황재균은 "체지방이 10%밖에 안 된다"라며 "선수 은퇴했으면 이 정도 다이어트는 해야 한다"고 답했다.


황재균은 지난 28일에도 몰라보게 수척해진 모습과 파격적인 장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머리를 묶을 수 있을 때까지 기르겠다며 당분간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티빙 스포츠 인스타그램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다가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황재균은 최근 프로야구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