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유튜브를 통해 연 매출 2000억 원대 화장품 브랜드를 이끄는 김혜정 대표의 일상과 성공 스토리를 조명했다.
강예원은 오늘(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첫 게스트로 인플루언서이자 뷰티 기업을 운영하는 김혜정 대표를 초대했다. 강예원이 김 대표를 향해 "배우 이정재의 아랫집에 사는 인물이 아니냐"고 묻자, 김 대표는 이정재와의 이웃 관계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 대표는 "두세 달에 한 번 정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를 나눈다"며 "짐을 많이 들고 있을 때 문을 열어주는 등 매너가 좋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이정재가 회사 이름을 직접 물어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사업 성과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했다. 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다시 시작한 이후 CJ온스타일에서 진행한 23회 방송이 모두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송 4시간 만에 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단일 방송에서 최대 14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1979년생인 강예원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콘텐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