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일본 정복→인천 락 페스티벌 메인까지... 드래곤포니가 증명하는 K-록의 힘

밴드 드래곤포니가 국내 최대 록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 진출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펼친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8월 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이하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외 톱클래스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대표 록 축제다. 드래곤포니는 지난해 세컨드 스테이지 출연에 이어 올해 메인 스테이지로 격상되며 밴드 씬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사진=안테나]


드래곤포니는 이번 무대에서 고유의 파워풀하면서 감성적인 록 사운드로 관객과 교감할 예정이다. 그동안 여러 페스티벌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라이브 강자'란 수식어를 얻은 만큼, 축적된 공연 노하우가 담긴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열광적 반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최근 일본 메이저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계약을 맺고 현지 공식 진출을 발표했다. 드래곤포니는 일본 데뷔 EP 'Run to Run' 발표와 함께 단독 투어를 진행하고 현지 주요 언론 인터뷰까지 소화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