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동생 엄태웅과 함께한 남매 투샷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29일 엄정화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그는 "27일 시사회 와주신 모든 친구, 지인, 가족들!! 무대인사 시간이 당겨져서 직접 인사 못한 분들 너무 아쉬웠어요, 다시 한 번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정말 힘이 됐어요"라고 전하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번 시사회는 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를 위해 지난 27일 진행됐다. 엄정화는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많은 지인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엄정화는 천우희, 화사와 어깨를 맞대고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김민하, 안신애와 함께한 컷에서도 밝은 표정이 역력하며, 홍진경, 최화정과 나란히 선 모습도 담겼다.
특히 남동생 엄태웅과 찍은 남매 투샷이 시선을 모았다. 블랙 셔츠를 입은 엄태웅은 누나인 엄정화에게 머리를 가볍게 기대며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전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올린 시사회 인증 셀카에 이어 남매의 투샷 또한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웨이브 시리즈 '아이 킬 유'와 영화 '마지막 숙제'에 출연하며 9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