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변정수, 뉴욕대 미대 다니는 딸 근황 공개…"초5부터 혼자 유학"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인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모델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대저택에 살고 있는 찐친 변정수 언니 집공개(ft.10년 우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10년 지기 절친 변정수의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언어가 달라도 눈빛만으로 통하는 사이라며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유튜브 '야노시호'


야노 시호는 변정수의 딸 유정원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들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초등학생 시절 이후 처음 만난다는 야노 시호와 유정원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변정수는 "정원이가 미국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방학이라 집에 왔다"고 설명했다.


카메라 앞에 선 유정원은 수줍은 모습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엄마를 닮은 늘씬한 키와 단정한 외모로 눈길을 끈 유정원은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NYU) 미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변정수는 딸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유튜브 '야노시호'


대입을 앞둔 딸 사랑이를 둔 야노 시호는 유정원에게 입시 과정과 유학 생활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냈다. 변정수는 "(유정원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홀로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며 "영어로 사랑이에게 한마디 하라"고 딸에게 말했다.


유정원은 영어로 "SAT를 준비하는 게 좋다. 시간 되면 만나자"고 말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과시했다.


1974년생 변정수는 1995년 결혼과 동시에 모델로 데뷔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