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아무것도 안 해요"... 75세 배우 윤미라가 밝힌 동안 비결

배우 윤미라(75)가 75세의 나이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일 윤미라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미모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며 의외의 답을 내놨다.


MBC '라디오스타'


그는 보톡스를 비롯한 각종 성형 시술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미라는 "30대 때 지인의 권유로 성형외과를 방문했다"며 "하지만 당시 원장이 '손대지 말라'고 조언해 그냥 돌아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사람은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살려야 한다"며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윤미라는 별도의 특별한 피부 관리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마스크팩도 하지 않는다"며 "깨끗하게 세안하고 좋은 화장품을 바르는 게 전부"라고 말했다. 타고난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미라의 20대 시절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윤미라는 사진을 보며 "수많은 배우 사이에서 지금까지 연기할 수 있었던 건 운이 좋았던 덕분"이라며 겸손한 태도로 감사함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