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74세 윤미라, 수영복까지 입었는데... 유튜브 조회수 하락에 고민 토로

배우 윤미라가 7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수영복까지 입었지만, 조회수 하락으로 고민에 빠졌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윤미라와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미라는 최근 시작한 유튜브 채널의 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유튜브를 하게 됐는데 첫 영상이 200만 조회수가 나왔다"며 "다 놀랐다. 경이적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MBC '라디오스타'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윤미라는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구독자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게끔 유익한 콘텐츠를 보여드려야겠다, 있는 거 다 보여드려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수영복까지 입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윤미라는 요즘 고민이 깊어졌다고 털어놓았다. 초반에는 밤을 새워가며 댓글을 읽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조회수가 점점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MBC '라디오스타'


윤미라의 고민을 들은 강남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강남은 "사실 누나가 소개팅을 하면 대박난다"며 윤미라의 유튜브 조회수 상승을 위해 직접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