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을 앞둔 가수 서인영이 결혼 15년 차 댄서 아이키에게 부부 관계 유지 비법을 배웠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인기 댄스팀 훅과 함께 워터밤 무대 연습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3년 연속 워터밤 무대에 선 경험이 있는 훅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특히 다양한 퍼포먼스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연습을 마친 뒤 서인영은 훅의 리더 아이키와 대화를 나누다가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요청했다. 서인영은 "언니한테 가르쳐줘라, (결혼) 유지하는 법, 잘 살아야 할 거 아냐!"라며 적극적으로 노하우를 물었다.
아이키는 남편과 다툼이 생겼을 때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서인영은 이런 조언을 듣고 "너 기고 사는구나?"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아이키에게 둘째 출산 계획이 있는지도 물었다. 아이키는 "첫째랑 나이 차이도 너무 나고, 지금 너무 만족한다"라며 추가 자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꿈이 애 셋 낳는 거였는데"라고 말하며 과거 자신의 바람을 공개했다. 다만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을 만나본 경험 이후 현재는 2세 계획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재혼을 예정하고 있다. 예비 신랑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대표 최지훈으로 서인영보다 여섯 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