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한다감, 47세 연예계 최고령 임신으로 방송 3사 동시 섭외

배우 한다감이 47세의 나이로 연예계 초산 최고령 임신부가 되면서 지상파 방송 3사로부터 잇따라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한다감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임신 소식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윤미라, 강남, 박지현이 함께 출연했다.


한다감은 9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초산 기준으로는 연예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임신부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 같은 화제성 덕분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비롯해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라디오스타' 등 주요 방송사 3곳에서 모두 섭외 연락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특히 한다감은 30대 시절 미리 준비해둔 냉동 난자를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 난자로 임신에 성공했다며 현재 건강한 난자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냉동 난자는 여전히 보관 중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다감은 임신을 위해 약 2년간 철저한 자기 관리에 매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체내 순환을 돕기 위한 등산과 정신 수양을 위한 법화경 필사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몸과 마음을 준비했으며, 이러한 노력 끝에 기적 같은 임신에 성공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MBC '라디오스타'


한다감이 시험관 시술 첫 시도에서 바로 임신했다는 말에 김구라는 "사법고시를 한 번에 붙은 것과 같다"며 감탄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예측 불가능한 입담과 촌철살인 멘트로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