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샘 해밍턴, 윌리엄·벤틀리 '성교육' 벌써 마쳤다... 거침없는 교육법 공개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방송인 샘 해밍턴이 자녀 성교육에 대한 각기 다른 경험과관점을 밝힌다.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EBS 1TV '부모의 첫 성교육'에서는 자녀들의 직설적인 성 관련 질문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솔직한 고민을 다룬다.


세 딸의 엄마인 선예는 점점 구체적으로 변하는 자녀의 성적 호기심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EBS 1TV '부모의 첫 성교육'


반면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아기가 생기는 구체적인 과정은 물론, 피임의 중요성까지 확실하게 설명했다고 당당하게 밝히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샘의 거침없는 교육 방식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생명이 탄생하는 과정을 부모가 직접 알려줘야 하는지, 아니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도록 두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두고  뜨거운 의견 대립이 예상된다.


또 제작진은 요즘 미디어나 미디어 플랫폼, 음란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 정보에 빠르게 노출되는 현실을 짚는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가치관 왜곡을 막기 위해 부모가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성인이 된 자녀가 이성 친구와 1박 2일 여행을 가겠다고 선언했을 때 부모들의 반응을 담은 실험 카메라 현장도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