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산다라박, 37kg에 머무는 이유 있었다... 공개된 식사량 '충격'

2NE1 막내 공민지가 17년 지기 산다라박의 극소식 습관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새고-F5'는 '워터파크보다 시원하게 털어 놓는 따까리 토크'를 공개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2NE1 공민지, 에이핑크 오하영이 '막내'라는 공통분모로 한자리에 모였다.


공민지는 2NE1 활동 시절 멤버들의 새벽 식사를 직접 챙겼던 추억을 꺼냈다. 공민지는 "산다라박 언니가 필리핀 생활을 하다 한국에 와서 한식을 굉장히 그리워했다"며 요리를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유튜브 '새고-F5'


공민지는 "언니들에게 꼭 해주고 싶었다. 아침 스케줄 전에 콩나물 대가리를 일일이 손질했다"며 "요리를 만드는 것도 창의적인 작업이라 재밌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공민지는 연예계 공인 '소식좌' 산다라박의 실제 식사량을 직접 증언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최강창민이 "다라 누나에게 많이 해줬을 것 같은데, 얼마나 적게 먹냐"고 묻자 공민지는 즉답했다.


공민지는 "두세 입 먹으면 식사가 끝난다"며 "그래서 언니 요리는 일부러 작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공민지는 "작은 통에 부추김치를 담아 드렸는데, 그걸 세 달 동안 드셨다고 하더라"며 산다라박의 식사량을 재차 강조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튜브 '새고-F5'


오하영이 "그럼 식욕 자체가 없으신 건가"라고 궁금증을 드러내자 공민지는 "식욕은 있다. 다만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 미식가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적게 먹되 음식을 가려 먹는다는 설명이다.


최강창민은 "그 정도면 식욕이 아니라 생존욕 수준 아니냐"며 위트 있는 반응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산다라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몸무게가 "37~38kg"이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YouTube '새고_F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