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출신 방송인 야노 시호가 도쿄 자택의 자산 가치가 5년 만에 3배로 올랐지만 선뜻 매각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야노 시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료 모델 변정수의 교외 주택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정원을 갖춘 변정수의 집을 둘러보던 중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변정수가 17년 동안 집값이 오르지 않았다며 도쿄 자택의 소유 여부를 묻자, 야노 시호는 자가라고 답하며 손가락 3개를 들어 보였다. 5년 전에 비해 집값이 3배나 뛰어올랐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집값 상승이 당장 실질적인 시세 차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상황이다. 야노 시호는 "일본 집값이 전반적으로 너무 많이 올랐다"며 "지금 집을 팔아도 다른 집값 역시 3배가량 올라 결국 또 다시 비싼 집을 매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거주 중인 도쿄 자택은 약 50억 원대 규모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