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이제 주식 안 할래..." 서동주가 공개한 남편의 주식 '포기 선언' 카톡

방송인 서동주가 최근 국내 증시 폭락 사태로 인한 남편의 주식 투자 포기 선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8일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이 전쟁 같은 국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대화 캡처 이미지를 게시했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대화 속에서 서동주의 남편은 "이제 주식 안 할래"라며 투자 중단 의사를 밝혔다. 이어 그는 "난 글렀어. 먼저 가시게"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주식 시장에서 손을 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서동주는 이전 유튜브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SK하이닉스 평균 매수 가격이 251만 원임을 공개한 바 있다. 28일 SK하이닉스 종가는 155만 원대를 기록하며 급락했고, 이에 따라 서동주 측의 손실률은 약 38%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자신보다 4살 어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