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11번가 직원 사망... 노사 합동 진상조사 착수

11번가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재 회사는 노동조합과 함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건의 전말을 파악 중이다.


지난 28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 직원 A씨는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는 최근 3년간 높은 인사 평가 등급을 받았지만 그간 맡았던 업무와 무관한 TF(태스크포스)로 발령 받았다. 이후 A씨는 주변에 이 같은 발령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 11번가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조사위를 통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11번가